삶과 풍토전
 
 
기간 2011.10.18(화) ~ 2012.02.12(일) | 장소  대구 수성구 대구시립미술관
소개 한국인의 생활과 환경이 반영된 한국현대미술의 정서적 특성에 주목한 85명의 140여 점

 

 



『삶과 풍토』는 대구미술관이 개관을 위해 준비한 특별전 중 하나로, 작가의 예술작업을 통해 인간의 본질을 읽어내고 동시에 한국현대미술의 흐름 가운데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마련된 전시입니다. 개관특별전 1부가 한국인의 인문학적 사고와 연계하여 한국현대미술의 특성을 드러내고자 했다면, 2부에서는 작품 속에 녹아있는 한국인의 삶과 풍토 속에서 그 특성적 단초를 찾고자 합니다. 다시 말해 이 전시는 한국인의 생활과 환경이 반영된 한국현대미술의 정서적 특성에 주목합니다. 작가 개개인의 경험이나 작가가 처한 시대적 상황, 그리고 그를 둘러싸고 있는 지형과 공기층 등, 작가의 삶과 맞닿아 있는 작품을 통해 우리의 삶을 반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선으로 우리의 모습을 다시 발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85명 140여점 (section 1 삶 42명, section 2 풍토 4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