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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중 가장 도서관 주변이  시끌벅적하고 도서관 안은 한산한 ^-^ 날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바로 바로 축제기간이죠? 

한낮에는 응원열기로 운동장이 가득찼고 저녁이면 주막촌에 불이 하나 둘 켜지고 학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어요.

 축제가 끝나기 전에 선생님 한분과 주막에 들려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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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 사무실에서 영어를 공부를 도와준 러시아 친구들도 만났어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러시아 팬케익도 먹어봤네요.

  테이블 셋팅도 예쁘게 되어있었고 팬케익도 손수 구워서 정성스레 준비해 뒀답니다.

 벌꿀을 살며시 발라뒀는데도 많이 달지 않고 촉촉하게 참 맛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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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있는 여러 외국인 친구들이 한껏 그들의 언어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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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 게임일까요?  한 한생은 사진을 찍으려는 우리들에게 한번 하고 가라고 웃음을 보냈습니다.

 뭐였을까요? 혹시 타로점 같은 거였을까요? 아니면 게임?   -,.- 급 후회가 되네요.

한번 해보는건데 말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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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이블에 번호보이시죠?  아주 큼지막 해서 주문된 음식을 정말 잘 찾아 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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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장을 빠져나왔습니다. 평소에 차가 가득하던 곳이였는데 사람들과 이야기만 가득하네요.

 축제여서 가능한 일이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