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부분의 학과/계열의 중간고사가 끝이 난 것 같습니다.

아직 남아있는 곳도 있지만요.

어쨌든 시험준비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번 시험기간에도 매우 많은 학생들이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3층 종합자료실 최초로 1주간 출입인원이 1만명이 넘기도 했습니다. 학생증이 없거나 안가진 학생들까지 합친다면 그 수가 더 어마어마해지겠죠. 작년에 비해서 어마어마하게 많아진 이용입니다.

그만큼 재학생 여러들의 열정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


그렇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소음이 문제 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많이 시끄럽지 않은 오후, 3층 종합자료실부터 1층 계단까지 내려가면서 복도의 소음을 녹음해 보았습니다.


(실행이 안 되면 아래 첨부파일을 받으세요.)


매년 도서관 이용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재학생 여러분들이 학업을 위해 열심히 책을 읽고 공부한다는 반증이고요.


자료실을 관리하면서 소란스러울 때마다 정숙을 요구하지만 그렇다고 저희가 매일 소음규제를 할 수도 없습니다.

도서관의 이용이 많아질 수록 조금은 여러분들이 스스로 학습환경을 개선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