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공모전에 도전해 본적은 있지만 이런 따뜻한 공모전은 처음 접하네요

편지를 적어본지도 꽤 오래 된 것 같아요.  요근래 친구들에게 정말 오랜만에 편지를 적어봤답니다.

우표도 붙여보고요. 참 어색하면서도 기분이 좋더군요. 요즘 다양한 소통의 공간들이 생겨났잖아요.

소셜네트워크가 발달하고 가볍게 가볍게 툭툭 우리는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지만

정작 소외되는 사람들이 있죠?  어쩌면 그 소통의 관계는 지극히 협소할 수 있답니다.

가족들과 트위터나 블로그를 나누지는 않으니까요 ㅎㅎ

그럼 오프라인에서는 많은 이야기를 나눌까요? 과연? ㅎㅎㅎ

아마 가까이 있으면서도 먼 사이가 가족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핑계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이번 기회에 편지 한번 적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좀 더디고 느리긴 하지만요~

편지를 받고 좋아할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우체통 앞으로 달려가보세요 ^-^

cafen_101824_100848_ed.jpg